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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감독판, 플로렌스 퓨 자신와서 봤는데 감정 자신쁜 영화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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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정말 공포 공포 싫어하는데 이는 이동징의 라이브 토크 해석하거나 해서 관심을 갖고 있었으나, 마침 네이버 시리즈에서 감독판과 1조합 모두 무료로 주었다. 혼자서는 못 볼 것 같아서 공포영화를 즐기는 조카와 함께 봤는데 조카도 기분이 나쁘다고 시사회 끝 본인과 호평이었습니다. 더욱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영화 미드소마. 평론가 이동진씨의 일행평 : 박씨 일박 단계를 밟아 자신의 지점에 정확히 도착하는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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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화면에서는, 도입 화면이 불쾌하다. 주인공 플로렌스 퓨(대니 역)로 나오는데 그는 집에 불행한 사고가 발생해 슬픔에 잠겨 있다. 남자친구 자크 레이그데(크리스티안 역) 친구의 초대를 받아 여행하듯 떠나는 신기한 마을. 90년에 한번 91간 하고 축제가 열리는 홀이라는 스웨덴의 작은 촌락에서 종교적 광신자 집단에 피이에키리은 스토리다. 한여름에 오전이 가장 긴 날에 열리는 미드소마에 참가하게 된 친구는 꽃길인 줄 알고 들어갔는데, 밝은 지옥행 지옥은 어둡지 않다는 편견을 버리고 이상한 축제가 끝나기 전에는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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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가 이렇게 어두운 시작 하고 긴장했으나 그 다음 밝은 화면에서 더 무서운 장면이 계속~광신도 집단의 의식에 1반 사람들이 피이에 기리고 무참히 죽어 자기 갈 오컬트 무비 스타 1?화면 구성이 자기 연출은 독특하고 좋은 거였지만 저는 ost사운드 sound는 자체도 듣기 불쾌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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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하지만 여기 계속 내가 오는 사람만 봐도 왠지 감정이 안생긴다. 얼마 전 작은 아씨들에서 가져온 플로렌스 퓨가 자신에게 와서 봤지만 감정만큼은 자신이 없었다. 감독이 천재가 아니면 아이가 아닌가... 속까지 울렁이는 감정, 자신감이 오는 영화..! 제국의 전통이 있는 마을 절벽에서 사람을 내던지고 활짝 웃으며 행복해하는 이들~이걸 미드소마 해석한다느니, 안 한다느니 광기어린 공동체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한 소가족이란다. 주인공도 충격을 받았지만 내 속에는 평화를 느끼는 묘한 표정으로 끝내는 장면, 내 의지로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소가족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야기 같지만 너희는 잔인하면서도 골을 친다. 웃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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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목소리에 미드소마 감독판과 하나반판이 있으며 둘 다 다운받았다. 감독판을 이미 세워 줬지만 기분이 나쁘지 않아 끝까지 보지 않았다. 감독판 상영 때론 더 길다는 거! 하나방 극장판에서 컷되지 않고 진행한 감독판에 추가된 이예기는 인류학과 학생인 조쉬와 크리스티안이 논문 주제로 갈등을 빚는 예기를 보완해 주는 장면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감독판을 보니 두 사람이 전갈이 있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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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축제는 Sound야~자꾸 우울한 입가 플로렌스 表情が의 표정이 소견해 w'유전'이라는 영화에서 호평을 받은 감독이 만들었다는데 난 유전이라는 영화는 보지 않아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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