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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G보석함, 똥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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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은 모두 이 소속사였어.그래서 누구보다 잘 안다. 뭐야? 못 이기는 YG의 똥통!


    YG는 객관적으로 결과만으로 평가하면 엔터계의 자기앞수표였던 YG의 소속 가수가 인지도, 트렌드, 음악, 대중의 신뢰도에서 최상급이었던 믿는 것 그룹 그리고 믿는 것의 가수를 자신할 때 YG의 가수는 반드시 빠짐없이 등장할 것이다.사실 이런 기위지를 만드는 데 일등공신은 거미 세븐 빅뱅이 모두 이뤄냈다는 견해일 것이다. (최근에는 거미와 세븐이 이전했지만) 특히 빅뱅, YG가 빅뱅을 통해 얻은 것만 보면 YG가 아닌 BB로 사명을 바꿔야 할 것이다.어쨌거나 엔터산업에 있어서 대중의 평가는 모두 예기치 못한 것이기 때문에 그 점에 있어서 이것은 곧바로 YG를 (좋은 의미로) 괴물로 만들었다.그런데 소속 가수를 제외한 YG라는 큰 기업 자체는 어떨까?예상대로지만 YG는 기위대중에게 찍혔다. 이유는 너무 자신감도 뚜렷하지 않은가. 약사들의 소굴, 부정이령, 회장의 인성, 특히 YG가 기획한 습관생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 자신인은 처참한 시청률에 처참하게 버려진 습관생들에 의해 맨스 자신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YG의 무책임으로 일을 못하는 실체가 드러난 셈이다.그런 YG에서 이번에 또 새로운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한다고 한다.실로 지독한 배짱이 아닐 수 없다.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어.물론 출연자들에게 방예 다음을 응원하는 사람은 많지만 (YG도 방예 다음을 믿고 방송에 자신이 생긴 것 같지만) 프로그램을 너무 좋아한다고 해서 잘 되길 바라는 사람은 없다는 예기였다.아무리 견해를 보여도 이 프로그램을 굳이 진행하는 YG는 정예기를 안타까울 뿐이었다 이미 소-대중들의 입장에서 볼 때 제2의 믹스, 자신이 되는 것은 아닌지 불만 불만 불평과 불신을 채울 수 없었다.  머글(누군가 팬으로서 누구의 팬도 아닌 사람을 지칭하는 이야기)들에게 물었을 때 모두가 믹스 자신들은 어떡하지?라며 사고를 쳤다. 당연히 사고가 날 수밖에 없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진행해 우승자가 생겼는데 그들은 어디에 두고 새로운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가?   게다가 얼핏 보면 포맷도 비슷비슷하다. 믹스 자신은 자기 눈으로 편을 짜서 경쟁시키는 포맷이었다. 의 경우도 최근까지 YG 소속 습관생을 출연시켜 데뷔시킨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빅밴드 다큐멘터리, WIN, 믹스앤매치와 달리 많은 YG 습관생이 출연해 여러 팀을 이뤄 경쟁하는 포맷이었다. 믹스 스스로 한번 실패하고 나서 다시 실행에 옮기면, 웃어 넘길 뿐이었다  참고로 믹스 본인의 경우는 아무리 탈락해도 그들을 책임져줄 소속사는 따로 있어 크게 걱정이 되지 않지만 YG 보석함의 경우는 여기서 떨어지면? 소속사가 이들을 떨어뜨리는 상황에서 데뷔에 대한 희망이 있을지도 모르는, 그야말로 예상치 못한 상황이 연출된다. 한마디로 YG 정예기의 잔인하고 쓰레기다.둘째, YG팬의 입장에서 새로운 프로그룹의 출현은 전혀 반갑지 않다.  방송명 이 괜히 자신에게 온 예기가 아니다. YG 자체가 소속 가수의 활동을 시키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빅뱅의 경우 데뷔한지 일 3년쯤 되서부터 정규 앨범이 3장뿐이었다 이어 3집은 2집이 자신 온 지 약 8년 만에 자신 온 것이었다(정말 일년 후 술잔인 소녀 시대의 경우 현재 정규 6집까지 자신 왔다.)이 박하는 my star, 향후 3년 꾹 앨범 활동을 못하고 있다. 보석 같은 가수를 보내지 않는 것에 분노한 팬과 대중은 YG에게 YG는 보석함을 열라고 항의해 온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한 그룹을 더 만들고 싶다고 한다. 정예기 기가 막히다. 요즘 소속 가수들도 몇 년째 자신감을 갖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한 그룹 더 만들면 향후 활동을 기다리기 위해 몇 년 더 기다려야 할까. 도대체 왜 소속 가수가 많은 SM의 경우가 더 자주 컴백하는지 궁금할 정도였다. 셋째, 이 프로그램의 부제는 <반예 다음 데뷔 프로젝트> 정도로 해 두면 좋다.  YG 서바이벌을 다 체크한 사람(예를 들어 본인)은 다 알고 있을 법한 겉으로 번듯하게 서바이벌이지 전혀 공정한 서바이벌이 이뤄지지 않는다.   양현석이 아끼는 습관생에게 이 서바이벌은 인지도를 쌓고 팬들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었다. 대표적으로 빅밴드 다큐멘터리에서의 지드래곤, 태양이 있었고 믹스&매치는 바비와 비아이였다(WIN은 팀 대 팀 대결이었기 때문에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기로 한다. 언급하면 다툴 게 분명하기 때문에) 기위 데뷔 내정자가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일 00%발이에 다음이었다  물론! 나는 이 내정자에게 불만이 있는 게 아니다. 방예다음도 케이팝 스타 때부터 알아 오랫동안 데뷔하지 못하고 습관만 쌓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다만 화가 나는 것은 다른 습관생들에 대해서는 애정이 느껴지지 않는 YG, 확실히 예기하면 양현석 때문이었다. 서바이벌이라는 포맷으로 대중의 이목을 끌지만 사실은 본인이 아이를 결정하는 습관생들 데뷔 프로젝트로 이에 이용되는 불쌍한 다른 습관생들이 안타까울 뿐이었다.이 프로그램은 전체적으로 어려운 국면에 직면해 있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며 YG가 기획하고 판예 다음이 있다는 사실 덕분에 믹스 자신보다 비참하게 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여느 때처럼 새로운 보이그룹은 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팬층을 형성해 데뷔하게 되더라도 다른 그룹보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것이다.그러면 YG는 늘 그랬듯이 프로그램에서 어떤 잔인한 행동, 논란이 될 만한 행동도 다 할 터였다(보지 않아도 분명하다. 위너가 멘토로 있는 팀과 아이콘이 멘토가 되는 팀을 다툴 겁니다, 분명히 위너와 아이콘 팬들이 사이가 나쁘다는 사실은 아웃 오브 안중이니까. 두 팬덤 간의 싸움을 조장하기에 딱 좋지 않은가! 어차피 데뷔는 방예 다음!이라고 외치는 양현석 덕분에 혹시 방예 다음이 이 프로그램에서 떨어져도 긴급하게 새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무조건 데뷔시킬 터였다. 믹스&매치의 모습은, 무어라고 예상해도YG는 이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 중이어서 어떤 얘기를 해도 귀를 막고, 자기 모른 체하는 건 알기에 다른 얘기를 하지 않겠다. 이 프로그램을 소비하지 않겠다고 그냥 결심만했다 제발 있는 가수들에게 힘을 내자, 논란을 일으키자, 예고자, 싸움 조장 하자, 예고자, 책임감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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