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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추천] 아웃랜더(Outlander) "인생 미드 될 듯"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04:10

    #미드추천 #넷플릭스미드 #아웃랜더 #Outl


    미드의 권유로 이곳저곳을 기웃거렸는데 개인취향이 너무 야무지게 생겨서 몇병정도 생긴게 대부분입니다.인생미드가 왕좌의 광대라고 하면 설명끝리 그리고 요즘 완전히 심장이 제대로 어택하는 미드를 발견했습니다.와~ 난 왜 이걸 최근에 봤을까?? 위험해! 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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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하나 945여년의 주인공 클레어가 모르는 힘에 의해서 200년 전의 갈등한 스코틀랜드에 타이입니다 슬리프하, 1오그와잉눙 1을 그린 베스트 셀러 원작의 미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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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재 시즌 4까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어 시즌 5는 내년 2월에 방송 예정!​ 아직 시즌 3 보는 중인데 그뎀 재미 있고 다 보기도 전에 글을 적 먼저 함:)​ ​ 슬립+역사+판타지+, 음란한 로맨스 완전 제 스타일 옴궁징항도라마 괜찮은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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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남자 주인공 지에볼 쓰고-​ 본명 삼휴곤 하나 980년생, 스코틀랜드 출신의 배우 최근 볼 수 없는 매력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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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같고 문득 상남자인데 역시 대단한 순정파다.눈빛이 살아있어.근육도 살아 움직이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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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심쿵.. 너 정말 멋있는거..!! 각오하고 봐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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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 헤어질 때마다 가슴이 찢어져 혼자 울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역시 베드신이 상당히 자신있습니다."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출신의 클레어(카토 리 자신 밸브)+눈의 색깔도 섹시한 제이미(샘·휴 암)"두명의 매력을 잘 거래는 하는 칠로관 노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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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심이 잘 어울리는 두 주인공♡드라마를 보면서 이렇게 사랑을 응원해 보는 건 좀 sound다; 정이 말 결국 어떻게 될지 현심이 궁금하다 - 둘이 사랑하게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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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18세기 유럽의 복잡한 역사를 공부할 시간-세계사 시간에도 몰랐동 골 이 드라마 보면서 알게 된 물론 팩트에 근간을 둔 소설이라는 것은 염두에 둬야 할이야.스코틀랜드도 한국 못지않게 아픈 역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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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입은 듯하지만 시크한 분위기의 스코틀랜드 전통 의상! 특히 남자들이 입는 체크 스커트는 데クム 예쁘다. 서얼 신도 한 번 입어보고 싶을 정도.또 시즌 2에서는 프랑스가 베교은인 후의 상이 진~ 짜고 화려하고 아름답고 감탄을 하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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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옷만 아니라 지난 헤어 스타 첫 이라던가 18세기 유럽의 거리, 건물 내부 인테리어 등 눈이 사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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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꽤 자신의 복잡한 인물 관계도 속을 모르는 사람들의 마소움에 쇼킹 쇼킹한 반전 200년의 시간을 넘어 자신들 코스 코트 랜드, 프랑스 오메리카, 자메이카에 배경을 바꾸고 다양한 시대상을 나타내는 구조 1시에는 밉상, 때로는 따뜻하게 몰입감 있는 배우들의 연기력도 압권.다만 스코틀랜드 영어는 이해하기 힘들다.소문대로 억양이 정말 독특해 요즘은 잘 안 쓰는 단어도 많이 쓰인다.그래서 항상 번역기를 쓰면서 보는데 드라마가 재미있어서 스코티쉬 영어까지 매력적으로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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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본인의 소소한 즐거움 아웃랜더-당분간 내 속앓이는 계속될 것 같다.


    넷플릭스 유저님 꼭 보세요! 유튜브에서도 만납시다) 책갈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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