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옷 어디꺼] 오피스우먼의 로망, 사랑받는 '아나운서룩' 연출법! 확인해볼까요

장예원-안과인경 등 간판 아티스트들이 뽑은 봄 오피스룩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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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이라면 마찬가지지만 고민의 오피스룩! 깔끔하고 세련된 오피스룩은 인상은 물론 자신을 전문가에게 어필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이었다.최근 여러 분야에서 오피스룩의 정석들을 선보이고 있는 방송사 간판 아나운서들의 패션은 능숙하게 진행되는 모습부터 신뢰는 이미지까지 단정하면서도 세련돼 오피스 우먼들에게 인기다. 역시 남성이 여성에게 낭만을 느끼는 아이템 중 하나가 지적인 아나운서 룩이라는 사실! 올 봄 사랑받는 커리어우먼으로 거듭나고 싶다면 모던 페미닌 브랜드 아나까프리(ANA CAPRI)가 제안하는 세련된 아나운서 룩을 따라잡자.페미닌 '원피스' 하나로 사랑받는 스타 하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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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우먼이 가장 좋은 아이템은 원피스! 별다른 생각 없이 원피스는 깨끗하지 않을 뿐 스타일링이 끝나고 깨끗하지 않아 오피스룩이 어려울 경우 가장 기본적인 원피스로 세련된 오피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최근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접속무비월드에서 다양한 러블리 원피스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몸매를 살리는 라인에 리본, 진주, 벨라인의 소매 등 디테일을 살린 여성스러운 핑크 원피스를 선택한 장예원 아나운서처럼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자.안나 쁘띠는 JTBC 뉴스룸에서 세련된 블랙 원피스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카라와 소매의 배색이 포인트가 되는 원피스로 심플하면서도 단아한 인상을 남겼다. 베이직한 컬러 블랙&화이트를 매치한 원피스를 바쁘지 않으면 바쁜 출근 준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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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우먼의 Must Have Item! "블라우스"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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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하나리를 활용하기 좋은 오피스룩 필수 아이템은 단연 '블라우스'! 스커트, 팬츠 등 속옷은 물론 코트, 재킷, 니트 등 다양한 상의와 잘 어울리며 직장인이라면 옷장에 꼭 하본인은 있어야 할 필수 아이템이다.박선영 아나운서는 SBS 드라마 '궁금한 연기'에서 초코넥의 매력 있는 버건디 블라우스로 센스 있는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심플한 블랙 미디 스커트를 매치하면 아본 인운서 룩의 정점을 찍는 지적인 패션이 완성되는 좀 더 캐주얼한 연출을 하고 싶다면 정인영 아본인 운세가 tvN 연예인력소에서 선보인 은은한 핑크 베이지 컬러의 블라우스 패션을 주로 하자. 어깨부터 이어지는 페미닌한 러플 디테하나가 좀 더 스타 하나리쉬하고 캐주얼한 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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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자신 운송사가 선택한 아자신 카프리 제품은 전국의 아자신 카프리 매장과 데코앤이 자체 운영 온라인 편집숍 캐시스토어(www.cash-stores.com)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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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어 쟈싱 카프리>패션에는 쟈은지히에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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