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영화 얘기]*줄리 앤 줄리아 (Julie & Julia) * Bon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14:19

    금요일 1에서 휴명, 이번 주, 노인 때 집에 기에시쟈요?만약 침대에 누워 힐링하고 싶다면 영화 한편을 추천합니다.영화를 소개했으니 보여드려야죠. 가장 아래 Netflix에서 1개월간 free에서 시청하는 비결 순에 올리고 두었습니다.korea에서 보면 한글자막이 있다고 합니다.^^*​


    >


    ​ 요리사"줄리아 차 1·"라고 그녀의 요리 책의 레시피를 3651동안 직접 체험하면서 블로그 포스팅에 도전할 당시 콜 센터의 직원이었다"줄리 파월"의 이야기를 담은 실화 바탕의 영화예요.


    스포 주의보 만약, 이 영화를 예기치 않게 감상하고 싶다면 읽지 마세요. TMI가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 많은 디테 1이 쓰고 있어서, 영화를 보고 돌아오세요.고마워요^^


    >


    >


    줄리아 차 1 드는 많은 고정 관념을 깬 인물로 유명할 것. 그녀의 요리프로그램을 보면 실수도 많지만 항상 사랑스럽게 그 상황을 잘 이겨내죠. 그녀 이전에는 통조림 sound 음식이 즐비한 미국이었다면 그녀를 비롯한 홈 쿠킹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많은 사람들의 요리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늘 보던 에피티~라고 독특한 목소리로 외치곤 했던 그녀. 코미디 쇼에서 패러디도 많았죠.


    >


    줄리 그는 젊은 작가로 블로그를 시작할 당시에 콜 센터의 직원으로 911테러 희생자들과 LMDC관련 민원 전화를 받은 1을 했습니다. 어느 날 친구를 만나는 자리에서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처지에 낙담하여 집에 와서 요리하다가 생각나는 아이디어로 블로그를 시작하라고 합니다. 영화는 바로 거기서부터 시작해요.영화를 감상할 때 이야기에만 집중하세요?초등학교 때 오무이와 함께 영화를 볼 때 제 시선을 돌려줬어요.초등학생인 저는 당연히 말도 못 따라가는데 인테리어는 당연히 눈에 들어오지 않았죠.오무이의 조언을 생각해 보니 영화가 더 재미있더라구요.소품, 인테리어, 풍경을 그때그때 느껴보시지 않겠습니까?섬세함이 느껴지는 볼거리가 많은 영화입니다.^^​


    줄리아


    >


    차, 가방, 각종 소품


    >


    양 옆으로 과인무가 깔린 넓은 벌판이 보이는 멋진 길 전체, 아기자기한 운치가 있습니다. ​​​


    >


    버터 가자미 닭꼬치 집에 가기 전에 점심을 하는데요.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버터 위의 물고기가 정말 군침이 도는군요. ​​​​​


    >


    >


    줄리


    >


    >


    >


    그리 나쁘지 않은 동창들을 만나 기분이 좋지 않은 줄리는 요리를 하면서 남편에게 투덜거리며 오상에 일어난 일을 내용하고.


    >


    아이디어가 번쩍 떠오릅니다.줄리가 옴이에서 가져온 줄리아 차하나도 쿡북에 괜찮은 레시피로 직접 만들어 보고 블로그에 포스팅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프랑스 요리예술 정복.


    >


    불스케타(Bruschetta)를 아시나요? ​


    >


    잡지작가의 남편 에릭도 별도의 출판비용 없이 바로 개설해 주면 된다고 적극 권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먹방...소음~소음~댁은 맛있는 것입니다.줄리가 어렸을 때 집에 중요한 손님이 와서, 줄리 엄마가 뷰브기뇽을 만들어 준 스토리를 해요.그 날 그 테이블에 줄리아가 모두 함께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줄리아의 따뜻한 감정이 그 레시피에도 스며있는 것 같아요. *뷰프 부기뇽 레시피*


    https://www.geniuskitchen.com/recipe/boeuf-bourguignon-a-la-julia-child-148007


    >


    ​ ​ 특별한 도전!365개, 524개의 레시피 줄리는 블로그를 시작할 예정이다.


    줄리아


    >


    줄리아의 삶으로 돌아가 봅시다. 남편과 프랑스에 온 줄리아는 명문 요리학교 르코르동블루에 입학해 프랑스 요리를 배우기 시작합니다. ​​


    남자 요리사로 가득했던 그 자리에서 첫 소음에 줄리아는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였습니다. 칼질도 제대로 못한 그녀. 집에 와서 엄청난 양의 양파를 썰면서 맹풍속을 시작합니다. ​​​​​


    >


    머랭도 욱신욱신 만들어내서(자세히 보면 머랭이 고개를 숙이고 있는 것 같은데, 딱딱하게 선이 살아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튼튼하고 좋은 머랭은 이렇습니다.) 바닷가재 손질도 탁탁! 프랑스 요리책을 발매하면서 그 책이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했고, 그녀의 커리어는 나날이 발전해 갔습니다. 이부분은대개생략했습니다. 자디테 1 한 부분은 영화에서 확인하세요^^) ​


    >


    여기서 잠깐!! ​


    >


    실제 줄리아와 선생님의 수업 중 사진. 영화 속 배우와 실제 선생님의 모습이 많이 닮았죠? ​​


    >


    밝은 성격에 부족한 점이 없어 보이는 그녀에게는 슬픔이 있었습니다. 유아를 갖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어요. 그다지 조명을 받지는 못했지만, 지과인들은 유아를 바라보며 부러워하는 모습, 동생이 유아를 낳았다는 편지에 기뻐하고 축복하면서 눈물을 보이며 슬퍼하는 모습이 지나칩니다.


    >


    그래도 줄리아에게는 그녀를 아주 사랑해주는 로맨틱한 남편 폴이 함께했어요. ​


    >


    여기서 명대사 줄리아... 자식은 내 빵의 버터이자 내 삶의 숨결이다라는 코멘트를 합니다.


    >


    흉곽에 달고 있는 하트 밑에 손을 넣어 심장이 뛰듯이 움직이는 아이의 말다툼 줄리아, 너무 사랑스러운 여자입니다.


    줄리


    >


    쥬리는!!! 때론 깜빡 졸아서 요리를 망치기도 하지만 그래도 제대로 해봤어요. ​


    줄리&줄리아


    >


    >


    다른 시대와 다른 공간에 있는 두지만 줄리아의 치킨 레시피를 흉내 내는 줄리의 모습을 동시에 보고 재밌었습니다.​​


    줄리


    >


    독자의 사랑을 받고 독자로부터 집으로 작은 선물까지 전해지면서 점차 유명해진 줄리, 그리고 진짜 이야기의 결국 뉴욕 타이데스에서 그녀를 취재하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


    >


    Oh... My... 꿈같은 첫 번째가 일어났어요. 그 후 많은 곳에서 러브콜이 쇄도했습니다. ​ https://www.nytimes.com/2003/08/첫 3/dining/a-race-to-master-the-art-of-french-cooking.html, 실제 뉴욕대요 즈기사


    라스토레시피


    >


    ​ 남은 레시피 0 남은 첫 수 0​ ​


    >


    드디어 마지막 레시피인 오리 요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Boned Stuffed Duck Baked in a Pastry Crust"*예를 들면 흉내를 내고 싶은 분을 위한 레시피 링크*


    http://www.gdaysouffle.com/boned-duck-baked-in-pastry/ 줄리&줄리아


    >


    오리 손질을 시작하겠습니다.​​


    >


    가운데 돼지고기 등이 들어간 속을 채워서 잘 묶습니다. ​


    >


    도우로 바깥쪽을 잘 감싸줍니다.당신 흉내를 내보고 싶네요. ​​


    >


    청스토리 먹의 음색나는 오리요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줄리


    >


    >


    ​ 3651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524번째의 레서피로 만든 오리 요리를 주요리로 동료들이 모여서 축배를 들었습니다.


    때론 다투기도 했지만 옆에서 묵묵히 지지해 준 남편에게 폴의 건배사를 인용해 고마움을 전하면서 건배!!!


    ​​​​​​​​​​​


    >


    줄리, 줄리아의 주방을 찾아가!마지막 요리 체험을 마친 후 두 사람은 줄리아의 주방을 방문합니다. ​


    >


    버터 Butter 줄리는 에릭에게 가끔 달라고 한 뒤 줄리아의 사진 앞에 버터를 내려요. 줄리아의 요리의 핵심인 버터, 줄리 그 아인 명의 존경의 마크를 표시하는 것 같았습니다.​ ​ ​ 2012년 1월에 다른 장소로 옮겨졌다고 합니다.영화는 2009년에 개봉되었으므로, 그 후에 옮겨진 것 같아요.


    https://amhistory.si.edu/juliachild/jck/html/textonly/visiting.asp


    >


    금방이라도 줄리아가 튀어나올 것 같은 주방이 비춰지면 줄리아가 있을 때의 화면으로 전환돼 책이 발매되고 받고 기뻐하는 장면으로 영화는 끝납니다. ​


    음식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누군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만든 음식은 그 음식을 먹는 사람의 마음도 타우이우이하게사비 1수 있는 강한 힘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저도 누군가에게 요리를 해 줄 때 그 사람이 행복하게 먹는 모습을 상상하며 행복해져요.


    이 영화는 우리의 삶과 다름없는 요리와 함께 구현된 삶의 이야기다. 우리 전체 소견도 하지 못하고 본인의 배경과 전공과 상관없이 새로운 도전, 새로운 기회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인생은이렇게평생학습하고끊임없이알아가는과정이아닐까요.​


    >


    실제 싱크대의 모습과 영화 속의 모습


    >


    키가 아주 큰 줄리아에게 아주 작았던 주방


    >


    영화 속 배우와 실제 friend가 많이 닮았죠?


    >


    >


    하나 8세 때의 줄리아/폴과 줄리아 ​ ​ ​ Paul Child는 하나 994년 92세, Julia Child는 9개 나이 그와잉 이것으로 타계하셨습니다. ​ 줄리 차일드의 "Mastering the Art of French Cooking"은 49판 인쇄 되었습니다. ​ Julie Powell의 책"줄리&줄리아"2005년에 발간되어 그 책은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그녀는 현재도 퀸즈에 살고 있으며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


    보넬리스 https://www.netflix.com 넷플릭스 홈페이지로 이동


    >


    스마트TV가 있으면 넷플릭스 앱을 TV에 다운받거나 노트북, 휴대폰, 아이패드로 앱도 웹사이트를 이용해 세계 각국의 영화나 드라마를 한 달간 프리 시청할 수 있습니다.


    >


    한달무료신청->멤버십요금제보기->원하는요금제선택후클릭


    >


    다음의 버튼 → 메일 주소를 입력 칠로파스와ー도을 해→ 결제 정보 등록 → 신용 카드 정보 입력 제1개월간 free에서 볼 수 있습니다.한달이 되기전에 반드시 돌아가서 취소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요금이 부과되오니,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취소해 주십시오!! *줄리안 줄리아: 대힌민국에서 보면 한글 자막 있음*


    #줄리안줄리아 #julieandjulia #실화배경영화 #보스턴 #파리 #퀸즈 #뉴욕 #본아페티 #요리영화 #줄리아차하나도 #줄리파웰 #넷플릭스 #무료영화관람 #메릴랜드 #메릴랜드MERRYLAND #똑똑한소비 #해외굿디렉션 #굿딜 #좋은가격 #고객을위한메릴랜드 #영리한소비 #julia #julia #julia #julia #julia #julia #julia #julia #julia #julia #julia #jul


    댓글

Designed by Tistory.